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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정찬성·최두호 이어 최승우…UFC 데뷔전 '벌처럼 쏘겠다'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홍민식 영상 기자] 본격적인 2019년 2분기 일정을 시작한 UFC가 이번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합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49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0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21일 일요일 새벽까지 생중계 되는데요.

메인이벤트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알렉세이 올레이닉의 헤비급 대결에 관심이 쏟아집니다.

오브레임은 62전 44승 17패 1무효, 올레이닉은 69전 57승 1무 11패 전적을 쌓은 베테랑들이죠. 오브레임은 스트라이커, 올레이닉은 그래플러라 경기가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흥미진진합니다.

국내 팬들이 관심을 갖는 또 다른 경기는 T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최승우(26, MOB)의 옥타곤 데뷔전입니다.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내고 종합격투기로 넘어와 7승 1패 전적을 쌓은 최승우는 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페더급 경기를 펼치는데요.

UFC 데뷔전을 앞둔 최승우를 스포츠타임이 만나고 왔습니다. 출전 각오를 들어보시죠.

▲ T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최승우가 오는 20일 밤 11시에 SPOTV에서 생중계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49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다. ⓒ한희재 기자

- 별명이 특이하다. 어떤 의미인가?
최승우 "지금 내 별명은 스팅(Sting)이다. 스팅이 날카롭게 찌르다는 뜻이다. 내가 스트라이커 스타일이고 킥의 비중이 크다 보니 그런 별명을 갖게 됐다."

- 상대 에블로예프가 10승 무패의 강자다.
최승우 "상대가 M-1 챔피언 출신이다. 무패인 전적은 인정하지만 내가 신체 조건이나 모든 면에서 앞선다고 생각한다. 상대에게 첫 패배를 안겨 주겠다."

- 출전을 앞둔 각오는?
최승우 "한국에 이런 강한 선수가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다. 첫 데뷔전과 앞으로 경기도 잘 치러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에 이어 UFC 페더급에서 활동하게 된 최승우가 날카로운 타격으로 러시아에서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49 언더 카드는 20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생중계됩니다. 메인 카드는 21일 일요일 새벽 2시부터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스포티비, 스포티비나우, 스포티비온 전파를 탑니다.

▲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UFC 파이트 나이트 149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세이 올레이닉과 경기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149 대진

- 메인 카드

[헤비급]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세이 올레이닉
[라이트급] 이슬람 마카체프 vs 아르만 차류키안
[헤비급]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마르셀로 곰
[라이트헤비급] 이반 시티르코프 vs 데빈 클락
[여성 플라이급] 록산느 모다페리 vs 안토니나 셰브첸코
[미들급] 크리스토프 조트코 vs 알렌 아메도프시키

- 언더 카드

[페더급]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vs 최승우
[웰터급] 술탄 알리예프 vs 나카무라 케이타
[라이트급] 알렉산더 야코블레프 vs 알렉스 다 실바
[헤비급] 마르친 티부라 vs 샤밀 압두라키모프
[라이트헤비급] 가지무라드 안티굴로프 vs 미갈 올렉세이주크
[라이트급] 마고메드 무스타파예프 vs 라파엘 피지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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