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영화 기생충의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최우식이 선배들의 농담에 민망해 하고 있다.
[포토S] 최우식, 선배들 농담에 민망한 웃음
- 입력 2019.04.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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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영화 기생충의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최우식이 선배들의 농담에 민망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