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KBO리그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KIA 김기태 감독이 더그아웃에 모인 많은 취재진을 보며 놀라고 있다.
[포토S] 많은 취재진 보고 놀란 김기태 감독
- 입력 2019.04.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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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KBO리그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KIA 김기태 감독이 더그아웃에 모인 많은 취재진을 보며 놀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