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차분하게 응시하고 있다. 안경을 쓰건 쓰지 않건 변함없이 잘생긴 박지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러한 박지훈의 사진에 "선배라고 부르고 싶다", "안경 벗었을 때는 윙깅이", "안전벨트 홍보 모델이다"등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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