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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설' 니클라우스, "US오픈 유력한 우승 후보는 역시 우즈"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05월 29일 수요일

▲ 타이거 우즈(왼쪽)와 잭 니클라우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 후보로 타이거 우즈(미국)를 꼽았다.

니클라우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US오픈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우즈다"라고 말했다.

US오픈은 다음 달 13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우즈는 2000년 이 장소에서 열린 US오픈에서 2위를 무려 15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주최자인 니클라우스는 "우즈는 그곳에서 15타 차로 이긴 적이 있다. 우즈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능력이 충분한 선수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이달 열린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15번 정상에 등극했다. 니클라우스는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인 18회 우승을 보유하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누구도 자신의 기록이 깨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우즈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기록을 꺠지 못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는 30일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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