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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부리는 맨유, 포그바 원하면 2200억 내놔!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내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민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 이적료로 천문학적인 액수를 책정했다.

포그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력이 유력한 선수다. 선수와 선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레알 마드리드행을 추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 재부임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고, 에덴 아자르 영입을 필두로 스타 선수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포그바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킬리안 음바페(PSG) 등을 노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 시간) "맨유가 포그바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250억 원)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2016년 유벤투스에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89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에 영입했다. 맨유는 자신들이 영입한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을 책정해 금전적인 손해를 절대 입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현지에서는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 책정으로 '맨유가 포그바를 팔 생각이 없는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맨유는 포그바가 이적할 경우를 대비해 탕귀 은돔벨레(리옹) 영입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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