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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 10년만에 안방 복귀…"시나리오 보고 출연 결정"

"예전보다 좋아진 환경…즐겁게 촬영"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배우 이정재.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배우 이정재가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이정재는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제작발표회에서 "어떻게 하다보니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은 기간이 10년됐다"고 웃었다.

이어 "어떤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이유를 덧붙였다.

이정재는 "'보좌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쁜 마음이 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지금 현장 여건이 예전보다 좋아져 즐겁게, 행복하게 잘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동료 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아 유쾌하게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 오는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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