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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억→1295억’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몸값도 ‘톱 클래스’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국가대표도 토트넘에서도 톱 클래스'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의 올 시즌은 화려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몸값이 폭등했다. 프리미어리그 내 몸값 순위 20위에 들며 존재감을 뽐냈다.

축구 이적 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14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예상 몸값이 8000만 유로(약 1295억원)를 기록됐다. 이전에는 6천 5백만 유로(약 868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충분히 그럴 만하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공백을 홀로 메우며 토트넘 승리에 기여했다. 맨체스터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도 1차전과 2차전 합계 3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해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몸값도 수준급이다. 손흥민은 마커스 래쉬포드,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동률로 프리미어리그 몸값 14위에 올랐다. 공격 포인트에 이어 몸값으로 자신이 톱 클래스임을 증명한 셈이다.

이적설도 손흥민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칼치오나폴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손흥민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보여주는 이적설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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