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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 것" 강태성♥정아라, 1년 6개월 열애→'배우 부부' 탄생 [종합]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06월 15일 토요일

▲ 15일 결혼하는 강태성, 정아라. 출처| 정아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강태성과 정아라,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강태성(40)과 정아라(36)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된다. 사회는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윤재가 맡는다. 축가는 V.O.S 박지헌, 야다 출신 장덕수, 박원이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강태성과 정아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 15일 결혼하는 강태성, 정아라.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강태성은 최근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아라와의 열애, 결혼 뒷이야기를 전했다. 강태성은 "작품하다 만난 게 아니라 소개팅으로 만났다. 처음 만나는 날 나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었을 거다. 그날 조금 늦었다. 게다가 회식 자리에서 뭘 먹고 체해서 손까지 따달라고 했다. 첫날에 피를 봤으니 뭔가 싶었을 것"이라며 "바로 다음날 결혼식 사회를 보느라 풀세팅을 했다. 오늘 이대로 가면 괜찮겠다 싶어 자신있게 갔다. 나중에 들어보니 첫날은 '잘 통한다' 정도였고, 두번째 날에서야 괜찮아보였다고 하더라"고 두 사람의 특별했던 첫 만남 사연을 공개했다. 

강태성은 '비디오스타'에서 신부 정아라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그렇게 잘 해주지 못하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건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부족하겠지만 지켜봐달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 15일 결혼하는 강태성, 정아라. 출처| 정아라 인스타그램

정아라 역시 영상편지로 사랑을 고백했다. 정아라는 "그동안 고생 많았다. 곧 부부로 살게 될텐데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재밌게 서로 위해주며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말을 내가 먼저 하는 게 어떨까 고민했다. 나와 결혼해 줄래요?"라며 "든든한 아내, 다정한 며느리가 되도록 하겠다. 나와 결혼해줘. 사랑해"라고 말해 강성민을 감동시켰다. 

한편 강태성은 지난 1997년 그룹 우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강성민으로 활동해오던 그는 지난해 강태성으로 개명하고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추노', '49일', '당돌한 여자', '유령', '청담동 스캔들', '힘내요, 미스터 김!', '블러드', '피고인',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정아라는 드라마 '싸인', '추적자', '별별 며느리'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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