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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G 기획실 차장 명함은 소품이었다…불미스러운 일도 없어" 해명[종합]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19년 06월 15일 토요일

▲ 이승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위너 이승훈을 둘러싼 의혹을 일축했다.

YG는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것은 단순 해프닝이며,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처벌받은 인물로 잘 알려진 한서희는 비아이 마약 사건의 관련자이며, 해당 논란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한 인물임이 밝혀지며 파장을 키웠다.

한서희는 YG가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려고 시도했다며, YG와 자신의 연결고리가 위너 이승훈이라고 지목했다. 특히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직함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실제로 2017년 MBC ‘오빠생각’에 출연한 강승윤이 이승훈을 “이승훈 차장”이라고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돼 의혹을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나 YG 측은 “단순 해프닝”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승훈이 ‘기획실 차장’이라는 것은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라고 해명했다.

비아이, 한서희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에 개입했다는 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YG는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다.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YG는 양현석-양민석 형제가 동반 퇴진하며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두 사람은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면서도 동반 퇴진을 전격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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