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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오는 23일 UFC 메인이벤트 출격…손진수·최승우·마동현 대기 중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정찬성은 오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헤나토 모이카노와 대결한다. 지난 패배를 만회하고 톱 5에 진입하기 위해 사활을 건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훈련 영상과 함께 "다치지 않고 이번 캠프 훈련 마무리"라고 썼다.

이제 정찬성은 UFC 파이트 나이트 154가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로 향한다. 오는 23일 헤나토 모이카노와 맞붙기 전, 공개훈련→기자회견→계체 등 여러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에게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역전 KO패한 정찬성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다. 랭킹 5위 모이카노를 잡으면, 단숨에 톱 5로 진입해 타이틀 도전권을 노려 볼 수 있다.

▲ 정찬성에 이어 손진수, 최승우, 마동현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강경호와 정다운도 출전 시기를 타진하는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활을 건 정찬성이 메인이벤트에 출격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는 오는 23일 일요일 새벽 5시부터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찬성을 필두로 여러 한국 파이터들이 올여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정찬성의 제자 손진수가 7월 21일 UFC 온 ESPN 4에서 마리오 바티스타와 싸우고, 최승우가 일주일 뒤인 28일 UFC 240에서 개빈 터커와 대결한다.

마동현은 8월 31일 중국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7에서 스캇 홀츠맨과 맞붙는다.

강경호와 정다운도 출전 시기를 결정하는 단계라고 알려져 있어 한국 파이터들이 올여름 옥타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대진

- 메인 카드

[페더급] 헤나토 모이카노 vs 정찬성
[밴텀급] 존 리네커 vs 롭 폰트
[웰터급]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랜디 브라운
[여성 플라이급] 안드레아 리 vs 몬타나 델라 로사
[미들급] 케빈 홀랜드 vs 알레시오 디 치리코
[여성 스트로급] 애슐리 요더 vs 곤도 슈리

- 언더 카드

[페더급] 댄 이게 vs 케빈 아길라
[라이트급] 맷 와이먼 vs 루이스 페냐
[헤비급] 앨런 크라우더 vs  자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여성 플라이급] 아리안 립스키 vs 몰리 맥칸
[미들급] 데런 윈 vs 에릭 스파이슬리
[밴텀급] 안드레 유웰 vs 앤더슨 도스 산토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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