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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이동욱 감독 "김성욱 살아난다면 큰 힘 될 것"

정철우 기자 butyou@spotvnews.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김성욱.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정철우 기자]이동욱 NC 감독이 외야수 김성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1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전체적으로 외야수들의 페이스가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 김성욱이 보다 나은 플레이를 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C 외야는 나성범의 부상 이탈 이후 전체적으로 힘이 떨어진 상황이다. 김태진 이상호 등 내야 수비와 멀티 포지션을 책임지던 선수들의 페이스도 조금 주춤하다.

여기에 외야수로도 활용하던 외국인 타자 베탄코트가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외야의 파워가 더 떨어졌다.

이 감독은 "김성욱은 장점을 많이 갖고 있다. 창원 NC 파크나 잠실 구장처럼 중견수의 수비가 중요한 구장에서 큰 몫을 할 수 있다. 수비폭도 넓고 어깨도 좋다. 김성욱이 중견수로 꾸준히 나갈 수 있다면 팀에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성욱은 올 시즌 53경기에 출장해 타율 0.168 1홈런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 감독은 "김성욱이 2할대 중반의 타율만 기록해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벽을 넘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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