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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봤다…900만 넘은 '기생충', 천만 고지 넘을까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 등과 함께 '기생충'을 관람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기생충'이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자 공식 SNS에 "수상작 '기생충'이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매우 영예로운 일입니다. 우리 영화를 아끼는 국민들과 함께 수상을 마음껏 기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습니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문 대통령 내외의 관람이 '기생충'의 천만 달성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영화는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909만4990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개봉 4주차에 900만 관객수를 돌파한 '기생충'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가족희비극이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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