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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 앞에 딸 아람 세웠다 "아빠가 이상해도 '호' 해주자"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 '바람이 분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김하늘의 도움으로 자신의 딸과 만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수진(김하늘)이 권도훈(감우성)의 방을 정리하다 그가 그동안 남 몰래 딸 아람을 위해 준비해 둔 것들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진은 그가 적은 글들과 딸 아람을 위해 사둔 신발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이수진은 권도훈과 딸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수진은 아람에게 "이 신발 아빠가 사준 거다. 아빠가 아람이를 너무 사랑하는데 일이 있어서 올 수 없었다"고 말하며 권도훈이 있는 병원으로 함께 향했다.

수진은 "아람이 예전에 감기 심하게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던 거 기억나느냐. 아빠도 병원에 있다. 감기보다 조금 더 아픈 병이다"라고 차근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진은 아람에게 "그래서 아람이랑 놀아주지 못할 수 있다. 주사가 너무 아파서 기분 안 좋을 수도 있다. 아빠가 조금 이상해도 '호' 해주자. 우리"라고 말했다.

드디어 아람과 권도훈이 만났다. 아람은 "나비아저씨"라고 말했지만 결국 낯설어 엄마의 뒤로 숨어 버렸다. 권도훈은 꽃을 꺾어 아람의 가방에 꽂아주며 다가갔다. 이수진은 "아빠가 준 선물 너무 예쁘다. 그렇지?"라고했고, 아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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