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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50일간 빛난 잠재력…'슈퍼루키' 존재감 확인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50일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온리원오브. 제공|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데뷔 앨범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온리원오브는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임리프' 무대를 끝으로 데뷔 앨범 '닷 포인트 점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5월 28일 데뷔한 온리원오브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슈퍼 루키'의 면모를 입증했다. 신인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으로 '사바나', '타임리프' 두 곡의 타이틀곡을 내세웠고, 해시태그를 이용한 음원 공개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카페 바리스타 이벤트 등 팬 최우선, 팬-스타 쌍방향 이벤트로 탄탄한 팬덤을 모았다. 

팬지향 타이틀곡 '사바나'와 대중지향적 타이틀곡 '타임리프'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기존 K팝에서 듣기 어려웠던 미적인 튠이 돋보인 '사바나'와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을 자랑한 '타임리프'는 극과극 매력으로 '위버 섹슈얼' 온리원오브의 진가를 자랑했다.

또한 팬들과 만들어가는 다양한 이벤트는 온리원오브의 활동을 함께 즐기도록 유도했다. 온리원오브는 트위터 기준으로 태그가 5555개 달성될 때마다 한 곡의 음원을 발매하는 방식을 채택, 뜨거운 반응 속에서 1주 만에 6곡의 음원을 모두 공개했다. 

한 달 간 멤버들이 직접 바리스타로 나선 팝업카페, 역조공 미니팬미팅, 4시간 사인회 등 팬들과 긴밀한 만남은 50일 내내 계속됐다. 무대에선 강렬한 섹시를 추구하지만, 팬들과는 친화적이면서 섬세한 존재로 스킨십을 키워갔다.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외에도 40여 편의 영상이 쏟아진 대규모 필름 프로젝트 역시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는 1천만에 근접하며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온리원오브는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자마자 곧바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2일 KBS2 '뮤직뱅크',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연이어 출연해 굿바이 무대를 꾸민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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