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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올웨이즈'·겨울엔 '겨울나라'…러블리즈의 '브랜드 콘서트'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러블리즈 '올웨이즈2' 콘서트 포스터.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러블리즈는 3번의 겨울과 2번의 여름을 콘서트로 팬들과 호흡했다. 

겨울에는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로 콘서트를 개최했고, 여름에는 '올웨이즈'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걸그룹이 하나의 이름을 이어가는 브랜드 콘서트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러블리즈는 벌써 3년째 브랜드 콘서트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대중에게 '믿고 듣고, 믿고 보는 아이돌'로 신뢰를 쌓은 러블리즈의 진가다. 

러블리즈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올웨이즈2'를 펼친다. 단독 콘서트로는 다섯 번째, 여름 콘서트로는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만에 두 번째로 열리는 공연이다. 

'올웨이즈2'에서는 '올웨이즈1'보다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발매돼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부터 히트곡 '아츄', '지금, 우리', '종소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러블리즈 '올웨이즈2'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며 러블리즈의 티켓 파워를 확인시켰다. 겨울 단독 콘서트였던 '겨울나라 러블리즈3'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공연이지만, 또 한 번 전석이 매진되며 러블리즈 공연에 대한 믿음을 증명한 것. 또한 단독 콘서트 5연속 매진으로 러블리즈의 단단한 인기를 확인시켰다. 

▲ 8월 콘서트 '올웨이즈2'를 앞두고 있는 러블리즈.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콘서트는 공연마다 이어지는 하나의 궤를 가져야 한다. 러블리즈는 방송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음악과 무대를 테마로 계절 브랜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 공연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가 추운 겨울에 맞는 따뜻하고 편안한 '리스닝형 공연'을 지향한다면, 더운 여름 펼쳐지는 '올웨이즈'는 러블리즈 특유의 사랑스럽고 청량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역동적 공연'을 표방한다. 공통점은 '올 라이브 밴드'가 함께 하는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무대라는 것이다. 

특히 아이돌은 물론, 걸그룹이 매 계절마다 이어지는 브랜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충성하는 팬덤은 물론, 러블리즈의 무대를 기대하고 선택하는 일반 관객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러블리즈의 공연은 특색 있는 무대 연출과 화려한 퍼포먼스, 음원을 그대로 듣는 듯한 가창력과 올 밴드 라이브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퀄리티의 공연으로 입소문 나있다"고 러블리즈 공연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러블리즈 멤버들 역시 여름·겨울에 선보이는 브랜드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러블리즈는 스포티비뉴스에 "공연을 보러 와주신 분들에 꾸준히 변화하려는 저희 모습에 많이 호평을 해주셔서 브랜드 콘서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올웨이즈2'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으니 공연장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아름다운 겨울에는 한 편의 동화같은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를, 더운 여름에는 한 편의 청춘영화같은 청량한 '올웨이즈'를 선보이는 러블리즈. 6개월에 한 번씩 찾아오는 공연이 항상 기대되는 것은 매번 흥미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러블리즈의 성장이 있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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