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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족두리만 쓴 새신부의 위기일발 탈출작전[TV포커스]

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 MBC '신입사관 구해령' 제공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신세경이 이번에는 혼례식에서 탈출한다. 족두리까지 쓴 상태로 담벼락 위에 오른 신세경에 아수라장이 된 혼례식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측은 18일 혼례식을 앞두고 탈출을 시도하는 구해령(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 치장을 받는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연지곤지를 찍고 족두리, 전통 혼례복으로 새 신부 비주얼을 완성한 해령은 기쁜 미소는커녕 영혼 없는 표정으로 치장을 받고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해령은 몸종 설금(양조아)의 도움을 받아 은밀하게 움직인다. 혼례식장이 아닌 뒷문으로 슬그머니 고개를 내민 그녀의 모습은 두 사람이 무슨 일을 꾸미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혼례복을 벗어 던진 해령이 담벼락에 올라 뛰어내리기 직전 망설이는 눈빛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그녀가 어떤 이유로 혼례식장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아수라장이 된 혼례식장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사모를 쓰고 푸른 혼례복을 입은 이승훈(서영주)과 해령의 오빠 구재경(공정환)은 모두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이 혼례식을 앞두고 일생일대의 탈출 작전을 벌인다. 그녀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18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18일 오후 8시 55분에 3-4회가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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