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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강호동, 20년 팬 사랑에 눈물 펑펑…마지막 영업은 '원하는 메뉴'로[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tvN '강식당3'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강식당3' 강호동이 팬과 만남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강호동과 조규현이 새로운 메뉴를 완성했다.

이 날 강호동과 조규현은 신 메뉴를 개발해 선보였다. 강호동은 크림소스에 '강식당2'에서 사용한 떡볶이 소스를 섞은 로제파스타였고, 조규현은 '이수근피자'를 업그레이드해 부채살과 깻잎을 올린 독특한 퓨전 피자였다.

신 메뉴 시식에서 두 메뉴는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각각 '수근이는 몇 살? 부챗살' '강돼파'라는 이름이 정해져 정식 메뉴에 올랐다. 또 디저트부에서도 용볼 파르페 2탄으로 딸기 파르페를 새로 선보였다.

두 가지 모두 손님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강돼파'는 돼지고기가 문제였다. 처음 주문한 손님이 고기만 남긴 것. 강호동은 직접 손님에게 찾아가 물었고, 손님은 "크림파스타라 마지막에 느끼해서"라고 고기를 남긴 이유를 밝혔다. 매우 속상해하는 강호동에게 안재현은 삼겹살이 아닌 앞다리살로 요리할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계속 고기가 마음에 걸렸다. 고기를 바짝 익히는 걸로 업그레이드했고, 이전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직접 시식평을 듣고 싶었던 강호동은 홀로 나가 손님을 만났다.

마침 강돼파를 먹고 있던 손님은 강호동을 20년 동안 좋아한 팬으로 강호동 덕분에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감동적인 사연에 강호동은 주방으로 돌아와 홀로 눈물을 훔쳤고 팬을 위해 계산까지 해주는 통 큰 모습을 보였다.

꿀같은 휴식을 가진 강식당은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간 이수근의 입담에 손님들은 물론 멤버들끼리도 소소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오후 영업을 펼쳤다.

한편,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본사에서는 멤버별 원하는 메뉴를 판매하기로 해 기대를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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