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 명함 제출하면 관람티켓이 한 장 더직장인을 위한 1+1 일반석 프로모션

- 하프타임 직장의 신을 찾아라퀴즈 이벤트 코너 마련

- 직장인을 위한 FC서울 팬파크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FC서울이 2()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와의 2019시즌 두 번째 주중 홈경기를 맞아 직장인의 날시즌2로 정하고 직장인을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이 날 홈경기에도 직장인의 날 시즌1’ 과 같이 경기장을 방문하는 직장인들이 명함을 매표소에 제출하면 일반석에 한하여 관람권을 1장 더 받을 수 있는 ‘1+1 관람권프로모션을 한다.

북측광장에서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작은 음악회가 청춘포차에서 경기 전후로 진행된다.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전자오락실코너가 경기장 3층 동측테크 안쪽에 마련되어 추억의 전자오락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하프타임에는 직장인의 달인을 찾는 직장의 신을 찾아라퀴즈 이벤트 및 직장인을 위한 사다리타기게임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FC서울 팬파크에서는 용품구매 한 선착순 1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명함 뽑기 프로모션 진행하며 경품으로는 FC서울 홈유니폼, 스테들러 만년필 등이 제공한다. , FC서울 홈유니폼을 10명 이상 단체 구매를 하면 골키퍼 유니폼 1벌을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구와의 홈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그리고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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