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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도티·윤후, 지상렬 합류로 장르 변경…키즈→19禁 콘텐츠[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8월 16일 금요일
▲ '마리텔V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마리텔V2'가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1억원 기부금을 달성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서는 도티, 스윙스&딘딘, 김구라, 정형돈으 후반전 방송이 공개됐다.

먼저 도티는 지난주에 이어 윤후와 방송을 이어갔다. 도티는 윤후를 향해 "윤후가 나온 만큼 특별히 기획한 채널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는 과거 출연한 '아빠 어디가?"를 중1이 된 윤후가 리뷰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윤후는 원래 '아빠 어디가' 영상을 절대 안 본다면서 그 이유가 목소리가 너무 이상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도티의 부탁에는 흔쾌히 응하는 '매너중딩'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리뷰 방송이 시작됐다. 윤후는 어린 윤후가 하는 '짜파구리 원조 먹방'과 계란 먹방, 피자 먹방을 홀린듯이 보다가 "와. 진짜 맛있게 먹는다"고 자신의 과거 모습에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윤후의 유행어 '왜 때문에'와 '좋은가봉가' 영상이 공개됐다. 윤후는 방송을 지켜보며 "이거 언제 끝나냐"며 부끄러워 했고 자신의 우는 모습엔 질색하며 "찌질하다"라고 말하는 등, 영락없는 사춘기 학생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윤후가 19금 팻말을 달고 방송을 떠났다. 이어진 '19금 방송'에서는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상렬은 특별 제조한 '베컴주'로 분위기를 띄우고 디제잉으로 열기를 더했다. 도티는 지상렬과 함께 광란의 시간을 만들며 "저는 도티가 아니에요. 저는 띠또예요, 띠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형돈 채널에서는 장성규, 엑시가 함께하는 '현피 끝판왕' 후반전이 공개됐다. 첫 번째 대결 종목은 '맨 손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 정형돈이 최강자의 변명마저 모두 무찌르고 승리했다. 하지만 두 번째 대결종목인 '혀 오래 흔들기'에서는 정형돈이 침만 많이 튀긴 채 물러서야 했다. 

김구라, 장영란, 조영구 방송에서는 줌바댄스 강사를 초청해 줌바 피트니스를 배웠다. 줌바 강사는 "줌바는 설명하지 않는다. 큐잉을 한다"면서 노래와 동시에 손동작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출연진들은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겼고 김구라, 장영란, 조영구는 버벅이며 몸개그를 실컷 펼쳤다.

스윙스와 딘딘 방송에서는 세우가 출연했다. 스윙스와 딘딘이 시청자들의 고민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세우는 시청자들을 통해 따낸 소리로 즉석에서 음악을 만들며 놀라운 음악성을 보였다. 더불어 고민상담 역시 스윙스보다 세우가 더 내담자에게 능숙하게 조언했고 시청자들은 "세우가 더 잘한다"라고 말해 스윙스를 기죽게 했다. 

끝으로 방송이 종료된 후 기부금 사용 영상이 공개됐다. 송하영은 시청자들의 기부액이 전해진 동물보호단체에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를 함께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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