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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알 슛에 발리슛까지' 이재성 멀티 골, 홀슈타인 리그 첫 승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 이재성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국가 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원맨쇼를 펼치며 홀슈타인킬의 리그 첫 승을 이끌었다.

홀슈타인킬은 18일 밤 (한국 시간) 독일 킬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 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3라운드 카를스루에전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17분 루카스 그로추레크에게 선제골을 내준 홀슈타인은 전반 45분 이재성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19분 이재성의 역전 골로 승리했다.

홀슈타인은 후반 42분 요나스 메퍼트가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웠으나 승리를 지켰다. 이재성은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됐다.

이재성은 전반 45분 메퍼트의 패스를 받아 문전 오른쪽을 파고든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개인 능력을 통한 득점이었다.

후반 19분 역전골은 마카나 바쿠의 크로스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감각적인 침투에 이은 득점이었다.

홀슈타인은 잔트하우젠과 리그 개막전에서 1-1로 비겼고, 다름슈타트와 2차전에 0-2로 졌다. 이날 리그 첫 승을 거뒀다.

이재성은 11일 DFB 포칼 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잘름로어에 6-0 대승을 거둔 시즌 첫 승을 이끈 것에 이어 리그 첫 승도 견인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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