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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하승진, 정형돈·장성규와 티격태격 케미 '하승진상' 등극[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 '마리텔V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정형돈과 장성규에게 온갖 놀림을 받아가며 폭소를 유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형돈과 장성규의 '무덤 TV'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등장해 다양한 '현피' 대결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승진은 "전 농구선수, 현 유튜버다"고 사진을 소개했다. 이어 "바캉스 특집이라고 해서 바닷가에 갈 줄 알았는데 체육관으로 오라해서 당황스럽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자 정형돈은 "원래 게스트가 나오면 기부가 폭주해야 하는데 1원도 없다"고 말하며 하승진에게 부담을 줬고, 장성규 또한 "댓글창도 이렇게 소극적인 건 처음"이라고 하승진에게 면박을 줬다. 하승진은 진땀을 흘리며 댓글 창에 요청에 따라 3점 슛을 날렸지만 그 역시 실패했다.

이어 하승진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으나 장성규는 "발가락 하트 아니냐"라고 놀렸고, 하승진은 결국 어떠한 대결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허당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이마에 물건 세우기에 이어 초등학교 1학년생의 멀리 뛰기에도 뒤지자 정형돈은 "우리 전력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다"라며 '하승진상'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 

이후 축구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체육관을 찾았다. 트릭샷 대결이었다. 정형돈은 하승진과 합을 맞춘 가운데 그의 토스에 불만족을 표했다. 장성규와 정형돈은 입을 모아 "이렇게 토스를 못 하는 농구선수 처음 본다"라며 면박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술사 이은결의 '마술 콘텐츠' 김구라 장영란 지상렬의 '생존 콘텐츠' 모델 수주, 이현이, 아이린의 '바캉스 패션 콘텐츠'가 함께 전파를 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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