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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4위 LG, 류중일 감독 "위를 보려면 두산·키움 잡아야"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8월 25일 일요일
▲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위를 보려면 두산이랑 키움을 잡아야 한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25일 잠실 kt 위즈전에 앞서 막바지에 접어든 순위 싸움을 이야기했다. LG는 65승52패1무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키움 히어로즈와는 4경기차로 벌어져 있고, 5위 NC 다이노스와 거리는 5.5경기다. 

이번 주 홈 6연전 일정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LG는 20일과 21일 7위 KIA 타이거즈를 만나 2승(15-3, 6-4)을 거뒀고, 22일과 23일 NC와 맞대결에서는 1승1패(2-5, 8-2)를 기록했다. 24일 kt와 2연전 첫 경기에서는 12-8로 이겼다. 

류 감독은 5경기에서 4승1패를 거뒀으니 만족한다고 했다.

다가오는 6연전도 중요하다. LG는 27일과 28일 울산에서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를 만나고, 29일과 30일은 홈에서 9위 한화 이글스와 맞붙는다. 31일과 다음 달 1일은 문학에서 리그 선두 SK 와이번스와 2연전을 치른다. 

류 감독은 "롯데와 한화, SK를 상대해야 하는데, 잡을 경기는 잡아두는 게 유리하다. 하위권 팀은 무조건 잡고, 상위권 팀은 끝까지 붙어보겠다"고 강조했다. 

2위 두산 베어스와 3위 키움와 나믄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두산과는 4경기, 키움과는 2경기를 남겨뒀다. 

류 감독은 "위를 보려면 두산과 키움을 잡아야 한다"며 위와 아래를 모두 신경 쓰면서 가을 야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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