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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kt 최초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역사 썼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8월 25일 일요일
▲ kt 위즈 심우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kt 위즈 내야수 심우준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심우준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2차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kt 창단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통산 87호, 개인 1호였다.

심우준은 3-1로 앞선 6회초 2사 2, 3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2, 3루 주자가 모두 득점한 가운데 심우준은 3루에서 멈추는 듯했지만, 홈까지 파고 들었다. LG 포수 유강남에게 공이 먼저 도착해 아웃이 되는 듯했으나 심우준의 손이 먼저 홈플레이트에 닿아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LG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심우준에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내준 LG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은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4볼넷 3탈삼진 6실점(5자책점)을 기록하고 진해수와 교체됐다.

한편 kt는 6회초 현재 LG에 6-1로 앞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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