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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이강인 UCL 데뷔’ 발렌시아, 첼시 원정서 1-0 승리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발렌시아 ⓒ신인섭 통신원
▲ 이강인 ⓒ신인섭 통신원
▲ soccer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이강인이 출전한 발렌시아가 첼시를 제압했다.

발렌시아는 18일 새벽 4(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1차전에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첼시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에이브라함이 섰고 2선에 윌리안과 마운트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알론소, 조르지뉴, 코바치치, 아스필리쿠에타가 호흡을 맞췄고 스리백은 토모리, 크리스텐센, 주마,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원정팀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이다. 가메이로와 로드리고가 전방에 섰고 2선에 체리셰프, 콘도그비아, 파예호, 코클랭이 배치됐다. 포백은 가야, 가브리엘, 가라이, 바스, 골문은 실레센이 지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경기는 첼시의 주도로 진행됐다. 전반 8분 코클랭은 패스 과정에서 위험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태클을 당한 마운트는 쓰러졌고,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은 후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하지만 전반 15분 결국 통증을 호소하며 페드로와 교체됐다.

전반 19분 가야는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에 가담해 헤딩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에 향했다. 전반 26분 알론소의 크로스를 에이브라함이 머리로 연결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반 29분 로드리고의 슈팅은 동료 가메이로에게 막혔다.

전반 35분 토모리는 과감한 돌파로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으나 아스필리쿠에타의 슈팅은 크게 떴다. 전반 39분 윌리안이 살짝 내줬지만 아스필리쿠에타와 사인이 맞지 않았다. 전반 40분 윌리안의 결정적인 슈팅은 크게 떴다.

후반 초반 발렌시아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9분 바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페드로에게 반칙을 당하며 프리킥을 얻었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가 낮게 올라갔고 가메이로의 슈팅은 크게 떴다.

후반 16분 알론소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실레센이 가까스로 막았다. 후반 22분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는 수비 맞고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25분 발렌시아는 가메이로를 빼고 고메스를 투입했다. 첼시는 후반 27분 주마를 빼고 지루를 투입했다.

후반 28분 발렌시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모레노가 파예호의 프리킥을 로드리고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해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한 첼시는 바클리도 투입했다. 후반 39분 토모리의 헤딩이 바스의 팔에 맞아 비디오 판독을 실행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바클리의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발렌시아는 후반 45분 로드리고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남은 시간 발렌시아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냈고 승리를 챙겼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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