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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 “바클리, 투입될 때부터 PK 키커였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램파드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첼시는 18일 새벽 4(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1차전에서 발렌시아에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램파드 감독은 ‘BT 스포르트를 통해 우리는 패배하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 패배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다. 실축한 페널티킥도 있었다. 우리는 고개를 들어야 한다. 갈 길이 멀다. 그것이 교훈이다. 이 정도 수준의 팀이라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했다.

바클리 실축에 대해서는 바클리는 경기에 들어갈 때부터 페널티킥 키커였다. 그가 페널티킥을 찼고 실축했다. 선수들 사이의 경합이 있었다는 건 좋은 이야기다. 만약 득점을 했다면 이야깃거리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바클리는 실축했다. 그게 전부다. 우리 모두는 승리할 기회를 놓쳐 실망스럽다. 라커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경기 초반 부상으로 이탈한 마운트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그것이 경기에 영향을 줬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잘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굉장히 날카로웠다. 발목에 문제가 생겼다. 심하게 나쁘지 않기를 희망한다. 며칠 동안 검진이 필요하다며 그의 부상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램파드 감독은 오늘 리버풀이 지는 걸 봤다. 이건 챔피언스리그고 어려운 경기다. 우리의 젊음과 시도한 변화로 인해 우리가 가는 길에 충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강해져야 하고 이번주 리버풀전을 준비해야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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