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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REVIEW] '램지-호날두 골' 유벤투스, 베로나에 2-1 승리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 호날두(왼쪽 아래)의 결승 골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유벤투스가 엘라스 베로나에 역전승했다.

유벤투스는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4라운드에서 엘라스 베로나를 2-1로 이겼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유벤투스는 생각보다 거센 베로나의 반격에 쉽지 않은 경기 초반을 보냈다. 메리흐 데미랄,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울로 디발라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에서 회복한 애런 램지도 첫 출전했다. 전반 1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먼저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0분 미겔 벨로수에게 실점했다. 데미랄이 사무엘 디 카르미네를 잡아 넘어뜨렸다는 판정. 디 카르미네가 키커로 직접 나서 실축하고 다르코 라조비치의 리바운드 슛도 골대를 때렸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벨로수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이 터졌다. 

전반 31분엔 애런 램지가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동점을 만들며 반격했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슛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었다.

후반 3분 유벤투스가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후안 콰드라도가 돌파하면서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깔끔하게 성공했다.

베로나의 반격도 거셌지만 유벤투스가 침착하게 막았다.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안정적인 방어로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후반 44분 좌우로 크게 흔들리며 라조비치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지만 부폰이 반사적으로 막아 위기를 넘겼다.

베로나는 후반 추가 시간 마라시 쿰불라가 퇴장까지 당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고 말았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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