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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떠오르는 샛별' 정지윤-김다인 콤비, KOVO컵 결승전 빛냈다

송승민 기자 ssm@spotvnews.co.kr 2019년 09월 29일 일요일
[스포티비뉴스=순천, 송승민 영상 기자] 현대건설의 미래, 정지윤-김다인 콤비가 KOVO컵 결승전에서 빛냈다. 

현대건설은 28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 KOVO컵 결승전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정지윤-김다인 콤비는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와 2차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승리에 보탬이 됐다

▲ 경기 후 인터뷰 중인 정지윤-김다인

지난 시즌 신인왕 정지윤은 고예림에 이어 19득점을 기록하며 5세트 막판 득점으로 현대건설 우승에 보탬이 됐다.

경기가 끝난 후 정지윤은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라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대표 팀에 차출된 이다영의 공백을 메운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은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었다.

김다인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많이 흔들렸지만 언니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우승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라이징 스타상으로 실력을 입증한 김다인은 "아직 부족한데 라이징 스타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더 발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미래 정지윤-김다인 콤비는 곧 다가올 V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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