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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핸드볼로 '건강하세요'

맹봉주 기자, 김성철 기자 mbj@spotvnews.co.kr 2019년 10월 03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김성철 영상 기자] 대표적인 올림픽 효자 종목 핸드볼. 이제는 생활체육으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는 창간 5주년을 맞아 <건강합시다> 캠페인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두 번째 <건강합시다> 특집은 핸드볼입니다.

코트 안에서 공을 손으로 패스하거나 드리블하며 상대 골대에 슛을 던지는 핸드볼은 대표적인 전신 운동 스포츠입니다. 5분만 해도 온 몸이 땀으로 찹니다. 7명이 한 팀을 이루기 때문에 동료들과 호흡이 어떤 스포츠보다 중요합니다.

핸드볼은 스포츠 팬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입니다. 연이은 세계 대회에서 호성적은 핸드볼이 팬들과 가까워지는 데 한몫했습니다. 

여자 핸드볼 대표 팀은 1988년과 1992년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땄습니다. 1984년부터 2012년 대회까지는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금자탑도 쌓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생활체육으로서 핸드볼은 낯선 게 사실인데요.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핸드볼학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핸드볼을 직접 하고 싶은 일반인들은 핸드볼학교를 통해 손쉽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핸드볼학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전현직 핸드볼 '레전드'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수강생들에게 핸드볼을 가르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오경(48) / 전 서울시청 감독]

"핸드볼학교는 5년 전부터 알게 됐다. 처음에는 1명도 안 모일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핸드볼학교 인원이 400명을 넘는다. 계속해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 냄새 나는 곳이 핸드볼학교다. 핸드볼을 통해 건강할 수 있다."
▲ 대한핸드볼협회가 운영하는 '핸드볼학교' 강사로 나선 임오경

[진창훈]

"핸드볼이 좋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 코트 안에서 뛰어다니는 선수들이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일반 대중들도 핸드볼이 인기 스포츠인 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

실내 스포츠인 핸드볼은 날씨에 관계없이 어느 때나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활동량이 필요해 다이어트 운동으로도 제격입니다. 다가오는 가을, 핸드볼을 통해 땀 흘리는 매력을 느끼는 건 어떨까요.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김성철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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