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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브라이언 환희·이소라·대도서관, 하루를 48시간처럼 사는 사람들[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근황과 에피소드를 전하며 '라디오스타'를 가득 채웠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며 열심히 살고 있는 모델 이소라, 가수 브라이언, 환희, 유튜버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이소라는 최근 유튜버로 활약 중인 일상을 전하며 "요즘에는 유튜브에 완전 집중하고 있다. 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소라의 채널은 뷰티, 패션, 다이어트 등 여자에 대한 모든 팁을 공개하는 방송 콘텐츠로 개설 전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의 조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기억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 이소라는 "온라인에 치매테스트가 있기에 그것을 해봤더니 이미 결과가 치매라고 나오더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은 "10주년일 때도 '라스'에 나왔고, 올해도 20주년이라 나왔다"고 말해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했다. 브라이언은 앞서 목이 좋지 않다고 전했던 근황에 대해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환희는 브라이언과의 불화설 등에 대해 "저희 앨범이 가을이나 겨울에 나오니까, 요즘에는 정기적으로 본다. 성격이 워낙 다르고, 이유없이 보지는 않지만 오래된 부부의 느낌으로 만나고 있다. 우린 일 할 때만 만난다"라고 거침없는 대답을 이어갔다. 

대도서관은 거리낌 없는 자기 자랑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대도서관은 고졸 출신의 학벌로 성공한 유튜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감나게 전했다. 그는 "그동안의 1인 미디어는 자극적인 방송이 많았다.그런데 저는 젠틀하게, 대중적인 웃음을 주면서 주목받을 수 있던 것 같다. 그래서 TV 프로그램 출연도 했고, 시사 프로그램 MC도 볼 수 있었다"고 자기 어필을 시작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 "2017년에는 17억이었고, 지난 해에는 24억이었다. 올해는 7월 시점에서 20억을 돌파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할리우드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내년 파일럿 시즌에 미국 내 많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브라이언은 이미 할리우드에서 큰 ㅅ랑을 받은 배우 김윤진을 보며 할리우드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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