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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26득점' GSW, 뉴올리언스 상대로 뒤늦은 시즌 첫 승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승을 따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연패 뒤 시즌 첫 승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쿠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4-123으로 이겼다.

시즌 개막 후 첫 2경기를 대패한 골든스테이트가 뉴올리언스 상대로 체면치레 했다. 스테픈 커리가 3점슛 4개 포함 26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14득점 1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벤치에서 나온 데미언 리는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뉴올리언스는 베테랑 선수들인 즈루 할러데이, 데릭 페이버스가 부상으로 빠진 타격이 컸다. 브랜든 잉그램(27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시 하트(12득점)가 맞섰지만, 경기 내내 주도권 싸움에서 밀렸다.

두 팀은 이날 경기 전까지 승리가 없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패, 뉴올리언스는 3패로 좋지 않은 시즌 출발을 보였다.

▲ 수비하는 드레이먼드 그린. 그는 특유의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초반부터 분위기를 잡은 건 골든스테이트였다. 커리, 그린이 공격에서 완급조절을 하며 뉴올리언스 수비를 공략했다. 중요할 때마다 나온 조던 풀의 3점도 힘이 됐다.

뉴올리언스는 우왕좌왕했다. 공격에서 실책이 너무 많았다. 수비에서는 골든스테이트의 패스 길을 너무 쉽게 내줬다.

2쿼터부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뉴올리언스는 잉그램, 하트의 3점슛으로 잠깐씩 따라갔지만 더 이상의 뒷심은 부족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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