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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발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11월 08일 금요일

▲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발매한 빨간의자. 제공|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떠오르는 감성 장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 빨간의자가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발매한다.

빨간의자는 8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발매했다.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는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를 본 후 느낀 바를 표현한 곡. 짝사랑에 있어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한 사람의 감정을 빨간의자만의 색깔로 신선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가사로 내 마음을 앞서 표현하기보다 그의 발자국을 뒤따라 걷고, 눈빛을 홀로 간직하며 언젠가는 나를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밴드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녹음에 참여했고, 악동뮤지션, 슈퍼주니어 예성, 정동하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신승익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빨간의자는 2014년 '김광석 따라부르기' 대회에서 '잊혀지는 것'을 재해석해 김광석상(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독특한 소재와 듣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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