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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포그바 원하지만 1915억 줄 생각 없다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09일 토요일
▲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 재영입에 관심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책정한 몸값을 줄 생각은 없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9일(한국시간)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여전히 포그바에게 관심이 있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양한 클럽과 연결됐고, 실제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적료다. 맨유는 포그바 몸값으로 1억 5000만 유로(약 1915억 원)를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에 포그바에게 접근했지만 높은 이적료로 협상을 철회했다. 유벤투스도 마찬가지다. 유벤투스는 포그바 재영입에 1억 2000만 유로(약 1532억 원) 이상 지불할 계획이 없다.

맨유는 포그바 몸값을 고수할 방침이다. 구단 고위층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모두 팀 핵심 선수로 분류했다. 실제 협상에서는 더 높은 가격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관심을 차단할 가능성도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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