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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48억에 보냈던 자하 ‘1037억 재영입 추진’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2014년 맨유에서 뛰었던 자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윌프레드 자하 재영입을 고민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맨유가 내년 여름에 크리스탈 팰리스 핵심 공격수 자하를 영입하려고 한다. 이적료 7000만 파운드(약 1037억 원)를 자하에게 지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하는 2013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눈길을 사로잡아 입단했지만 큰 활약은 없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카디프 시티 임대를 떠났고, 2015년 이적료 380만 유로(약 48억 원)에 친정 팀 크리스탈 팰리스로 돌아갔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핵심 공격수가 됐다. 2015-16시즌 컵 대회 포함 43경기 5골 7도움, 2016-17시즌 37경기 7골 11도움, 2017-18시즌 29경기 9골 5도움, 2018-19시즌 36경기 10골 10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늘렸다. 

지난해 여름에 아스널과 연결됐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와 조건이 맞지 않아 이적이 무산됐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자하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 저돌적인 돌파와 스피드에 매력을 느낀 모양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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