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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맨유, 포체티노 데려가려면…'토트넘에 381억 지불해야'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레이더 망에 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경쟁에 참여한다. 만약 협상을 한다면 토트넘에 지불해야 할 금액은 얼마일까.

뮌헨은 최근 니코 코바치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한지 플리크 코치가 임시로 팀을 맡고 있다. 유럽 여러 매체에서 차기 감독설이 들리는데, 조제 무리뉴, 아르센 벵거 등 굵직한 감독도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 복귀설도 있다.

포체티노 감독도 후보인 모양이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플리크 코치에게 시즌 종료까지 맡긴 뒤에 다양한 감독을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끈 포체티노에게 큰 매력을 느꼈다.

뮌헨은 좋은 선택지다. 하지만 협상은 쉽지 않다. 맨유도 예전부터 호시탐탐 포체티노 선임을 노렸다. 뮌헨이 러브콜을 보낸다면 엄청난 연봉으로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매체도 “토트넘에서 생활이 거의 끝나가는 모양새다. 맨유도 후보군에 넣었을 공산이 크다”고 짚었다.

관건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보내줄 생각이 없다. 작년 재계약에 릴리즈 조항이 없어 위약금을 줘야 선임할 수 있다. 연봉 850만 파운드(약 127억 원)에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여름 선임을 목표로 가정하면 최소 2550만 파운드(약 381억 원-3년 연봉)를 줘야 한다. 토트넘이 추가 금액을 원하면 금액은 더 늘어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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