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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슬기로운어른이생활' 재미+의미 더해진 지식공유[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장성규·러블리즈 미주·치타·럭키·댈님이 첫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KBS 프로그램 첫 MC를 맡은 장성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MC로 KBS에 첫 입성하며 들뜬 모습이었다. MC뿐 아니라 첫 번째 의뢰인을 자처한 장성규는 프리 선언 후 늘어난 수입으로 돈을 계획 없이 쓰는 게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이어진 VCR에서는 "KBS에 입성한 장성규입니다"라 인사하며 건물을 구경하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규는 기념품 숍은 물론 커피까지 전 스태프에게 통 크게 선물하며 견학으로 KBS에 방문했을 때 전현무와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며 포스터 촬영을 마친 장성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영수증을 확인했다. "요즘에는 뭘 사도 영수증을 안 보니까"라 말하며 벌써 10만원 이상 지출한 사실에 놀랐다.

KBS 입사 기념으로 본가에서 어머니를 만나 어릴 적 저축 습관, 소비 습관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고 친구들과 만남에서는 "고등학생 때까지 돈을 안 썼다"고 '짠돌이' 시절을 공개했다. 하지만 주식으로 열심히 모은 500만 원을 한 번에 날린 사연과 아버지를 닮은 소비 패턴을 인정했다.

스태프들까지 모두 책임진 회식은 장성규가 통 큰 지출을 예약한 만큼 마음 놓고 음식을 먹었고, 총 93만 원이 넘는 금액이 나왔다. 장성규는 쿨하게 카드를 긁으며 하루만에 100만 원 이상을 지출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살펴본 장성규의 소비 패턴은 회식 때처럼 한 번씩 크게 돈을 쓰는 게 문제였다. 장성규를 위한 맞춤 솔루션으로 고정 지출, 변동 지출에 따른 돈을 구분해서 사용할 것과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또 세테크(세금 재테크)를 위해 '노란 우산 공제'도 추천했다.

다음으로 '고민 해결 어른이 ZIP'에서는 '어른이'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을 함께 해결했다. 이때 미주는 용어는 물론 낯선 내용에 어려워했고 댈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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