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유산 아픔 끝 만난 둘째…강남♥이상화 꿀 떨어지는 신혼일기[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동상이몽2'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동상이몽2'의 이윤지가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가 유산 경험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윤지 부부는 배 안에 있는 둘째의 정기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윤지는 둘째의 심장 소리를 듣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윤지는 둘째를 갖기 전 1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했다고 설명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선생님의 ‘뛴다’라는 두 글자를 들으려고 제가 얼마나 기다렸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기쁘기만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윤지는 "첫 시작이 순조로워서 저한테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당연하게 태명을 짓고, 저 혼자서 들었어도 되는 말을 세 가족이 들었다. 이후로 갑자기 겁쟁이가 됐다. 그게 세 번이나 반복될 줄은 정말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상화와 강남은 신혼집에서 첫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 강남이 코를 골며 자는 시간 이상화가 먼저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고 아침 메뉴를 고민했다. 이어 이상화는 냉장고에서 닭을 꺼냈다. 이상화는 "결혼하면 요리해 줄 거라고 말을 했다. 제가 자신 있는 닭볶음탕을 해 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상화는 능숙하게 닭을 손질하고 눈대중으로 물의 양을 맞췄다. 이어 각종 양념과 채소를 거침없이 넣어 닭볶음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상화는 계량을 하지 않고 양념을 부으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상화는 요리를 끝내고 앞치마를 둘렀다. 요리하기 전에 앞치마를 매는 것을 잊었기 떄문. 그런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강남은 아내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화는 황급히 앞치마를 두르고 자고 있는 강남을 깨웠다. 이상화와 강남은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를 보이며 함께 밥상에 앉았다.

강남은 이상화의 닭볶음탕을 보고 환호했다. 강남은 "귀여워 죽겠다"며 꿀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이상화를 바라보며 고마워했다. 강남은 "진짜 너무 맛있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으로 닭볶음탕을 먹었다. 이상화는 행복해 하며 "이제 말만 해라 다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가 지내고 있는 장흥에 깜짝 손님 이태란이 찾아왔다. 하희라는 자신이 모친상을 당하며 힘든 시기에 이태란이 큰 힘이 되어 준 친구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태란은 남편과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이태란은 "내가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했다. 남편에게 '결혼 생각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했다"면서 "이후 남편이 한참 뒤에 진지하게 만나자며 반지를 들고 와 프러포즈 했다"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스포티비뉴스가 여러분의 스포츠 현장 제보(jebo@spotvnews.co.kr)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