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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유경아 '10분 행복론' 전파하며 다양한 매력 발산 [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유경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유경아가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경아는 "현재 남자친구는 없고 결혼을 할 생각도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바로 이어 "28살쯤 결혼을 해서 33살쯤 이혼을 했다"라며 사춘기 무렵의 아들이 있다고 전했다.

유경아는 '불타는 청춘' 출연 제의를 받고 가장 먼저 사춘기 아들이 걱정되어 아들에게 방송에 나가도 될지 물어봤다고 전하며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다. 아들에게 나가게 됐는데 이 이야기가 나올 거 같아 괜찮겠어? 라고 했더니 '엄마 난 괜찮으니까 일 열심히 하고 건강만 챙겨'라고 하더라"고 답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유경아는 "방송에 나가면 또 한번 내 이혼이 이슈화 될 거다.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 아들이 지금 잘 커주고 있고 오히려 사춘기 들어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예민할 나이인데 내가 아들에게 고마울 정도다"라고 아들에 대해 칭찬을 건넸다.

이어 유경아는 아역 활동 당시에는 내성적이었으나 암 투병을 계기로 성격이 변했다고 언급했다. "먼저 첫 번째로는 유학을 가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이리저리 부딪히고 다니다 보니 성격이 한 번 바뀌었고, 암 수술하고 나서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유경아는 2년 전 갑상샘암 수술을 한 후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일로도 일희일비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게 많이 없어졌다. 10분 행복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한달, 일년씩 쌓여 그 만큼 행복할수 있더라"라며 '10분 행복론'을 멤버들에게 전파했다.

유경아는 "많이 위급한 상황이었느냐"라는 질문에 "임파선 라인에 있어 전이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지금은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산다. 매 순간에 집중한다"라며 "저만의 재밌는 것 좋아하는 것 하나는 해야한다. 자기만의 보상을 할 수 있는 것, 내가 뭘 하면 가장 행복한지 잘 생각해보면 좋다"라고 자신의 인생관을 전했다.

유경아는 평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졌지만 이날 여행에서만큼은 멤버들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새친구가 12시 반까지 안자고 있으면 치킨을 시켜드리겠다"라고 제안했다. 아직 2시간이나 남아 걱정하자 유경아는 "아까 살짝 졸다가 나와서 괜찮다"라며 자신있게 답했다. 결국 멤버들은 유경아 덕분에 치킨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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