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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대표 팀, 한선수-박철우-정지석 등 최정예 멤버 선발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한국 남자 배구 대표 팀 ⓒ FIVB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 팀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1일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전할 남자 배구 대표 팀 최종 엔트리 14명을 발표했다.

남자 대표 팀은 내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먼시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남자 배구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 8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쥔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 팀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린다. 임도헌 대표 팀 감독은 베테랑과 신예를 섞은 최정예 대표 팀을 구성했다.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에는 정지석 곽승석(이상 대한항공) 전광인(현대캐피탈) 나경복(우리카드) 미들 블로커는 신영석 최민호(이상 현대캐피탈) 김규민(대한항공) 김재휘(국군체육부대)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에는 박철우(삼성화재) 허수봉(국군체육부대) 세터는 한선수(대한항공) 황택의(KB손해보험) 리베로에 정민수(KB손해보험) 이상욱(우리카드)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도헌 감독은 "이란, 호주 등 강팀이 있지만 올림픽 티켓은 포기할 수 없다.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남자 대표 팀은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한다. 내년 1월 5일 대회가 열리는 중국으로 떠난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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