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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미국 복귀 성공, 밀워키와 3년 계약…보너스 포함 1800만 달러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린드블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조쉬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에 둥지를 튼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린드블럼 계약 소식을 알렸다. 모로시는 린드블럼이 3년 912만 5천 달러에 밀워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린드블럼 계약 소식을 전하며 "퍼포먼스 보너스로 최대 18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2015년부터 KBO 리그에서 뛴 린드블럼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세 시즌을 뛰고 2018년과 2019년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올 시즌에는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KBO MVP와 골든글러브 동시 석권에 성공했다.

린드블럼은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다. 2011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했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다. 통산 성적은 5승 8패 평균자책점 4.10이다.

밀워키는 KBO 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를 두 번째로 영입했다. 첫 번째 선수는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다. 테임스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밀워키에서 뛰며 오른손 플래툰 타자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고 FA(자유 계약 선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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