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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대기’ 이승우, 또 데뷔전 불발…팀은 1-5 대패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 이승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이승우가 이번에도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15일 새벽 4(한국 시간) 벨기에 바레험 레겐북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 시즌 벨기에 주필러 리그 19라운드에서 바레험에 1-5로 대패했다. 이로써 신트 트라위던은 승점 22점에 머무르며 10위에 자리했다.

이승우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소집명단에 포함되며 데뷔전 가능성을 높였다. 이승우는 감독이 경질된 후 두 번째 소집명단 포함이었다. 하지만 니키 헤이언 임시 감독은 이승우를 선택하지 않았다. 팀이 1-4로 끌려가는 상황에도 이승우를 외면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를 떠나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더 많은 출전을 위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이는 최악의 선택이 됐다. 이승우는 이적 후 아직까지 1경기도 뛰지 못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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