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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밟기, 본격적인 여정 시작…첫 방문 학교는 안양고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 안양고 선수들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는 김승현. 제공|H ENT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새싹밟기'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버거&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후원으로 제작되는 '터치플레이'는 농구계 선후배간 스킨십 프로그램인 '맘스터치 새싹밟기 프로젝트'로 전국체전 16강 진출 팀 중 총 8개교를 선택해 방문할 예정이다. 우지원, 신기성, 김승현, 하승진, 이승준, 이동준, 박민수 등 KBL 레전드들로 구성된 터치플레이팀은 첫 번째 방문학교로 경기 안양고를 선택했다.

터치플레이팀과 5대 5 농구로 펼쳐지는 안양고의 대결은 4쿼터(쿼터당 8분)로 승부를 낼 예정이다. 안양고와 승부에서 터치플레이팀은 경기 초반 몸이 풀리지 않은 탓에 잦은 실수로 고등학생 후배들에게 리드를 내줬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내 농구 레전드 다운 기술로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포효하는 하승진. 제공|H ENT
하지만 10대의 안양고 역시 체력이 좋지 못한 40대인 터치플레이팀을 상대로 속공으로 대처하며 분위기를 뒤집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고의 세리머니 장인에 자존심을 밟힌 레전드들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기술로 맞수했다. 그러나 3점 슛을 깔끔하게 넣고 착지하던 우지원이 쓰러지고 말았다.

안양고를 추격하던 중 우지원이 쓰러진 터치 플레이팀의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지는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터치플레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8개교로 선택된 참가팀에는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이 기부된다.

▲ 안양고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한 새싹밟기팀. 제공|H ENT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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