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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 스승이 '스턴건' 김동현…"체육관 들썩이게 할래요"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0년 02월 20일 목요일

▲ 서동현(왼쪽)과 김하림이 오는 29일 제우스FC 004에서 페더급으로 맞붙는다. 유튜브에서 '스포츠타임'을 검색하면 흥미로운 스포츠 영상을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네 번째 대회를 준비하는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이하 ZFC)가 새 대진을 공개했다.

'스턴건' 김동현이 지도하는 서동현(31, 팀 스턴건)과 정통 주짓떼로 김하림(22, 본주짓수)이 주먹을 맞댄다.

둘은 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ZFC 004에서 오픈핑거글로브를 낀다.

김하림은 주짓수 베이스 파이터다. 총 전적은 2승 무패. 최근 입식 경기를 뛰었다. 실전 경험을 늘리기 위해 출전을 결심했다.

하나 경기하는 날 비가 내렸다. 장소가 야외 특설링이었던 탓에 비를 맞으면서 주먹을 던졌다.

“비 오는 날 야외에서 킥복싱 경기는 정말 힘들었다. 얼른 일취월장해서 (야외보다) ZFC 같은 좋은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상대한테는 별 할 말 없다. 부상 당하지 말고 경기장에서 무사히 봅시다."

김하림과 맞서는 서동현은 통산 전적을 1승 2패로 쌓은 킥복싱 파이터다. 팀 스턴건 소속. UFC 출신 김동현에게 집중 지도를 받고 있다. 킥복싱뿐 아니라 그래플링도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서동현은 "같은 체육관 김상욱, 박시원이 ZFC 003에서 승리를 맛봤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 한껏 축하해 줬다. 마치 내가 이긴 것마냥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출사표도 잊지 않았다. 이번에는 자기 차례라고 힘줘 말했다.

"ZFC 004에서는 내가 이겨서 동료를 기쁘게 하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승리 의지를 보였다.

ZFC 004는 오는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SPOTV+와 네이버 TV를 통해 오후 4시부터 볼 수 있다.

■ 정다율 볶음짬뽕 ZFC 004 대진표

[플라이급] 최승국 VS 커윈 탄
[스트로급] 권혜린 VS카밀라 리바로라
[라이트급] 정호원 VS 조준용
[페더급] 김하림 VS 서동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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