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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에 뒤통수 강타…사랑인줄 알았는데 이용이었다[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 '하이에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하이에나'의 김혜수가 주지훈을 시원하게 배신때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가 연인인 정금자(김혜수 분)에게 뒤통수를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희재는 빨래방에 갔다가 정금자를 만났다. 정금자는 맡겨둔 빨래도 없으면서 빨래방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다음 날, 윤희재는 또 다시 같은 빨래방에서 정금자를 만났다. 정금자는 변함없이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빨랫방이 정전 됐다. 정금자는 핸드폰 플래쉬로 불을 켠 뒤 생수병을 올려놓고 불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이 시간을 좋아하시나보다"라고 물었다. 이에 윤희재는 "빨래하기 적당한 시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사람이 없어서 난 이 시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빨래감을 챙겼다. 정금자는 "제가 불편하면 제가 이 시간에 나오니까 이 시간을 피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짐을 챙겨서 나갔다. 그런데 정금자가 책을 놓고 갔고 윤희재는 그 책을 살폈다. 윤희재는 점점 정금자에게 빠져가는 자신을 느꼈다. 

잠시 후 정금자가 다시 들어와 책을 챙겼다. 윤희재는 자신의 우산을 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금자는 "난 이미 끝난 것 같다. 그 쪽이나 계속 뽀송하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윤희재는 빨랫방에서 정금자를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했다. 

이후 윤희재는 정금자가 온다는 동문회를 찾아 직진 고백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급진전됐다. 한눈에 정금자가 마음에 든 윤희재는 금자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금자는 싫지 않은 듯 그런 윤희재의 마음을 받아줬다.

이날 윤희재는 이혼 소송을 위해 법정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연인의 정체를 확인했다. 바로 상대편 변호사 정금자였다. 

판사는 "따로 변론할 것 있습니까?"라며 윤희재 편에 섰다. 하지만 정금자는 당당하게 손을 들며 "재판장님도 아시다시피 외도를 한 게 맞습니다. 한 번이 아니죠. 여러번, 아주 많이. 너무 충분히 자세히 있다.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사람을"이라며 말했다.

이어 정금자는 "이정도면 사찰 수준이죠. 이런 앵글이 나오려면 2~3명이 쫓아다녀서 찍은 사진이라는 점이죠. 원고는 치밀하게 증거를 모았습니다. 결혼 생활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어떻게 그러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정금자는 “억지라고요? 그렇다고 치죠. 외도를 한 건 맞으니까 이혼 당해도 되죠. 그런데 친권은 다른 문제죠”라고 반격에 나섰다.

재판은 점점 정금자 쪽으로 승기가 기울었다. 윤희재는 자신에게 변호사인 사실을 숨기고 접근해 증거를 수집한 정금자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이후 정금자를 찾아가 재산분할 합의에 나섰다.

윤희재는 악으로 깡으로 똘똘 뭉친 정금자의 적수가 못 됐다. 결국 체념하고 나온 순간 정금자에게 접근하려는 불한당을 발견했다. 이후 윤희재는 그런 정금자가 결국 걱정돼 "양아치 깔빵 조심"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같은 시간 정금자는 그 불량배에게 습격을 당하고 있었다. 정금자는 남성의 폭행을 받으면서 과거 자신의 아픈 추억을 떠올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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