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삼척, 임창만 / 김동현 영상 기자]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핸드볼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남시청의 중심을 지키는 돌아온 '규미네이터' 박중규의 인사말이다.

하남시청은 2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2-19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하남시청 피봇 박중규의 플레이를 핸드볼티비가 담았다.

팀 후배 이건웅, 김태권이 말하는 박중규의 장점과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상은 핸드볼티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삼척, 임창만 / 김동현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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