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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커쇼, 2020년 시들해질 것" 美 매체 부정적 예상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 류현진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야드바커'가 27일(한국시간) "2020년 시들해질 메이저리그 선수 10명"을 꼽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들어갔다.

'야드바커'는 "류현진은 LA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왼손투수의 통제력은 지난 2년 동안 전설적이었다. 그는 오프 시즌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류현진 최근 경기력이 계속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는 타자 친화적인 토론토 구장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치열한 경쟁에 맞서야 한다. 류현진은 2019년 이전 4시즌 동안 류현진이 던진 최다 이닝은 126⅔이닝이다. 오랜 부상 이력을 고려해야 한다"며 최근 활약보다 2020년 류현진 경기력이 주춤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클레이튼 커쇼

'야드바커'는 커쇼에게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들은 "커쇼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중요한 피홈런을 기록하며, 씁쓸하게 시즌을 마쳤다. 그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구속이 떨어졌고, 탈삼진이 줄었고 9이닝당 볼넷이 2개보다 높다. 프로 스카우트가 아니더라도 몇 년 전과 같은 엘리트투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6시즌 동안 30경기 출전은 단 한번이다. 그는 여전히 좋은 투수로 평가받지만, 최근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류현진 커쇼 외에도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발투수 제이크 아리에타, 밀워키 브루어스 외야수 라이언 브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맷 카펜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 해멀스,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 세인트루이스 포수 야디어 몰리나, LA 에인절스 저스틴 업튼, 신시내티 레즈 조이 보토를 '시들해질 선수'로 선정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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