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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코로나19 확진 판정…브루클린 3명 추가 감염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3월 18일 수요일
▲ 케빈 듀란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1)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SPN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브루클린 4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듀란트는 그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듀란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로써 루디 고베어, 도노반 미첼(이상 유타 재즈), 크리스찬 우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이어 총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구단에 따르면 4명 중 1명의 선수만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ESPN은 "4명 모두 격리되어 있다. 팀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듀란트는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모두 조심해야 한다"라며 "몸 상태는 괜찮다.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우린 이 일을 이겨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LA 레이커스는 19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규 시즌이 중단되기 전 마지막으로 경기를 치른 팀이 브루클린이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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