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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완전체 눈앞' 오타니 2~3주 뒤 마운드 등판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 LA 에인절스 담당 파비안 아르다야가 26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 재활 정도를 알렸다.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은 아르다야를 포함한 여러 기자들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플러 단장은 "오타니는 이제 평지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2~3주 뒤면 마운드에 설 수 있다. 5월 중순까지 로테이션 합류가 예상된다"고 알렸다.

미국 매체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는 오타니 상황을 보도하며 "지난달 오타니 재활 계획과 속도가 일치한다"며 오타니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시계는 멈춘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 시점을 5월 중순으로 미뤘다. 그러나 현재 미국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뉴욕주가 봉쇄에 들어갈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사무국이 목표로 하고 있는 5월 중순에 메이저리그가 개막한다면 오타니는 온전한 '이도류'로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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