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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보현, 클래식카 몰고 세훈과 감성 캠핑…장도연 母와 데이트 [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20년 03월 28일 토요일
▲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안보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최근 종영한 JTBC '이태원클라쓰'를 통해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은 이른 아침 "맛있는 밥을 완성하였습니다"라는 밥솥 소리로 잠이 깨 기상했다. 이부자리부터 깔끔하게 정돈한 그는 "자취한 지 17년 됐다. 중학생 때부터 운동을 하면서 숙소 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며 감각을 내비쳤다. 현재 살고 있는 집도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는 그는 "처음 인테리어 견적을 받아봤을 땐 1800만원이 나온다고 했는데 직접 발품 팔아서 200만원에 했다"라며 야무진 면모를 보였다. 

직접 식사를 차려 먹은 안보현은 외출 준비를 하기 위해 드레스룸에 들어갔다. 상의 탈의를 한 안보현의 등짝에 무지개 회원들은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등근육이 성이 났다"라고 감탄했다.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애마를 소개했다. 그는 "1996년식 자동차다. 어릴 때부터 갖고 싶었던 드림카"라며 "20대 중반부터 타고 있다"고 자랑했다. 평소 올드카에 관심이 많다는 이시언 역시 안보현의 차를 보고 "나도 저 차가 드림카였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복싱장을 찾았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복싱을 했었다. 체육 고등학교에서 복싱 선수로 활약했었다. 평소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보현은 운동 선수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손도 부러지도고 부상도 많았다. 또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하셨다. 그래서 직업군인을 하려다가 모델 일을 추천 받았다. 머리를 밀고 모델 일을 하러 갔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내 일인 것만 같았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후 안보현은 애마를 끌고 캠핑을 나섰다. 그는 갑작스럽게 "평소 캠핑을 좋아한다"고 밝히더니 돌연 바다로 떠났다. 그가 터를 잡은 캠핑장에 엑소 멤버 세훈이 깜짝 등장했다. 세훈은 안보현의 차를 보며 "느낌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보현이 "나 너한테 프로포즈하는 것 같다"고 하자 세훈은 "프로포즈 해도 되겠다. 형 여자친구 없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안보현은 "여자친구 있으면 너랑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장도연은 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새로 분양받은 고슴도치를 소개하며 "태어난 지 두 달 정도 된 아기다. 입양한 지는 8, 9일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고심 끝에 저보다 많이 자고 그나마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친구를 잘 보살펴 줄 마음을 가지고 입양했다"고 입양 계기를 밝혔다. 

장도연은 고슴도치의 이름도 직접 지었다. 그는 "수컷이니까 '고추'할래? 미스터 츄"라고 불렀고, 이에 고슴도치는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그의 엉뚱한 작명 센스에 무지개 회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장도연이 고츄와 씨름하는 동안 장도연 어머니가 집에 도착했다. 장도연은 생신을 맞이한 어머니를 위해 직접 밥상을 차려드리고자 한 것. 장도연은 서툰 솜씨로 전복미역국을 끓이고 떡케이크까지 만들며 최선을 다했다. 여기에 더해 직접 쓴 손편지도 선물로 전했다. 장도연 어머니는 장도연이 어릴 때 이후 정말 오랜만에 써준 편지 선물에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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