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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가 어딨냐"…'숙희네 미장원' 신아영 놀라게 한 '짠돌이' 연애담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 STATV '숙희네 미장원'. 제공|STATV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 심각한 '짠돌이' 남자친구와의 연애 사연에 신아영이 깜짝 놀랐다. 

지난 28일 방송된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대학 시절부터 사귄 남자 친구의 '짠돌이' 씀씀이로 마음 고생 중인 숙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짠돌이' 남자친구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들은 신아영은 황당해했고, 최송현도 일침을 날렸다. 오정연은 사연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조언을 건넸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 ‘숙희’는 남자친구는 대학 시절부터 만남을 가졌다. 남자친구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한 ‘숙희’는 데이트 비용은 물론 ‘취준생’ 남자친구를 위해 그의 카드값과 휴대전화 비용을 대신 내주며 경제적 지원을 마다하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취직에 성공하면서 숙희는 그간의 헌신을 보상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돌아온 것은 남이 쓰던 ‘중고 명품 지갑’ 선물과 ‘더치 페이’ 여행이었다. 

심지어 남자친구는 먹고 싶은 것이 있냐고 숙희에게 묻고, '치킨'이라는 답변에 ‘먹다 만 치킨’을 가져다 줬다. 

실제 인증샷이 공개된 순간 신아영은 "이런 남자가 어딨냐. 이렇게 열심히 아끼는 남자라면 반드시 부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최송현은 "금액의 차이를 떠나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덕목이지만 이 남자는 그 부분이 결여되었다"고 일침했다. 

전형적인 ‘평강공주’ 연애 스타일이라고 밝힌 오정연은 숙희와 자신이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대 심리를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으로 공감을 샀다. 

'숙희네 미장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STATV(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STATV(스타티비)는 SK Btv 137번, LG U+tv 120번, KT 올레tv 124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STA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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